딴세상은 무엇인가요
칼퇴서류는 서류를 빨리 끝내는 곳입니다. 딴세상은 그 반대입니다 — 아무것도 끝내지 않아도 되는 곳. 같은 주소 아래 있지만 다른 사이트처럼 생겼고, 들어오는 문은 첫 화면의 동그라미 하나뿐입니다. 찾은 분만 옵니다. 점수도, 순위도, 끝도 없습니다. 퇴근 전 5분, 아무 데도 가지 않는 여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한 개의 세계
- 끝없는 드라이브 - 절차 생성되는 길을 자동주행으로 달립니다. 초원·사막·화성·설원을 낮과 밤으로 지나며, 지도가 없어서 끝도 없습니다.
- 도시 드라이브 & 라디오 - 세계 도시의 주행 영상이나 걷기 영상을 틀어 놓고 그 나라의 라디오를 듣습니다. 허브에서는 도시 격자가 바로 뜨고, 도시마다 Drive 와 Walk 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가는 길 - 손으로 그린 숲길을 1인칭으로 걷습니다. 검은 동행이 앞서 갑니다. 6분일 수도, 영원일 수도 있습니다.
- 뽁뽁이 - 화면 가득 뽁뽁이입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터뜨리면 새 장이 옵니다. 손이 심심할 때.
- 햄스터 집 - 작은 햄스터가 먹고 자고 쳇바퀴를 돕니다. 당신이 보지 않아도 그 삶은 계속됩니다.
- Liquid Light - 손끝으로 빛을 그리는 캔버스입니다. 색을 고르고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Orbit Garden - 클릭으로 중력점을 만들고 별의 궤도를 바꾸는 작은 우주입니다.
- City Atlas - 실제 지도 데이터로 도시의 건물을 입체화한 탐색 공간입니다. 서울·뉴욕·도쿄 등으로 이동하고 도시를 회전하거나 확대합니다.
- 해커 타이퍼 - 아무 키나 두드리면 화면에 그럴듯한 코드가 흘러나옵니다. 영화 속 천재가 되는 데 필요한 건 키보드뿐입니다.
새로운 여행
Stellar Atlas는 8만 개의 빛으로 구성한 상상의 은하를 회전하고 가까이 살펴보는 공간입니다. Sound Shapes에서는 A—Z 키나 화면 패드로 소리와 도형을 함께 연주합니다.
이 페이지의 화면들
스크롤하거나 오른쪽 점을 눌러 열한 개의 세계를 둘러보세요. 드라이브와 숲은 체험 안에서 만날 실제 장면이 흘러갑니다. 다른 미리보기는 각 세계의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세계에서 입장 버튼을 누르면 직접 조작할 수 있습니다. MOTION 버튼으로 목록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습니다.
조작
마우스 휠 또는 터치로 스크롤하면 한 화면씩 넘어갑니다. 키보드 ↓ ↑ PageDown PageUp 도 됩니다. 각 화면의 링크를 누르면 그 세계로 들어가고, 헤더의 ↩ 를 누르면 칼퇴서류로 돌아갑니다. 도시 화면에서는 도시를 고르고 Drive 또는 Walk 를 누르면 됩니다. Walk 는 걷기 영상이 있는 도시에서만 켜져 있습니다.
도시 영상·라디오·지도는 외부 서비스에 연결합니다. 지도 데이터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개별 화면의 데이터 제공자 표기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