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 할부 · 현금 비교
같은 차를 세 가지 방법으로 샀을 때 실제로 손에서 나가는 총액을 나란히 놓습니다.
할부 이자는 이렇게 붙습니다
원리금 균등 방식입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내고, 그 안에서 이자가 차지하는 몫이 점점 줄어듭니다.
월 납입금 = 원금 × 월이자 × (1+월이자)^개월 ÷ ((1+월이자)^개월 − 1)
4,000만원을 연 5.9%로 36개월 나눠 내면 총 이자는 약 370만원입니다. 차값의 9% 가까이 됩니다.
리스는 보증금을 빼고 세야 공평합니다
리스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돈입니다. 나갔다가 들어오므로 총액에서 뺍니다. 다만 그 기간 동안 묶여 있는 것은 맞습니다.
인수하지 않으면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현금과 할부는 끝나면 차가 남습니다. 리스를 반납하면 남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반납 조건일 때는 총액만으로 "리스가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반납을 고르면 그 사실을 같이 알려 줍니다.
여기 안 들어간 것
취득세·공채·보험료·정비비는 넣지 않았습니다. 세 방식에 비슷하게 들거나, 계약마다 포함 여부가 달라 한 줄로 비교하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법인 사업자의 비용 처리는 이 계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리스가 유리하다고 하는 근거는 대부분 여기에 있는데, 업종과 매출 규모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 계산기로 낼 수 없습니다. 세무 상담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