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유지서약서 내용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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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유지서약서

비밀유지서약서란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설계 자료, 고객 명단, 단가표, 아직 발표하지 않은 사업 계획처럼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비밀유지서약서는 그런 정보를 알게 된 사람이 "재직 중은 물론 그만둔 뒤에도 일정 기간 이 정보를 밖에 내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보안서약서, 기밀유지서약서라고도 부르며 영어로는 NDA(Non-Disclosure Agreement)라고 합니다. 입사 첫날 근로계약서와 함께 받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외부 인력이 프로젝트에 합류할 때나 퇴직 면담 자리에서 다시 받기도 합니다.

꼭 들어가야 하는 것

서명하는 쪽에서 볼 점

서약서는 회사가 만들지만, 서명하는 직원도 내용을 읽어야 합니다. 비밀정보의 범위가 일반적인 업무 지식이나 이미 공개된 정보까지 포함하는지, 유지 기간이 합리적인지, 경업금지 같은 다른 약정이 함께 섞여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세요. 이 서식은 비밀유지에 관한 내용만 담고 있으며 경업금지나 위약금 조항은 넣지 않았습니다. 필요하면 추가 약정란에 별도로 적되, 그런 조항은 노동 관련 법령의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보관

서명한 서약서는 회사가 인사 기록과 함께 보관하고 서약자에게도 사본을 줍니다. 퇴직 시에는 서약 내용을 다시 안내하고 자료 반환 확인서를 함께 받는 회사가 많습니다.

이 서식으로 만들 때

회사명과 대표자, 서약자 정보를 채우고 서약 사유를 고릅니다. 비밀정보의 범위는 예시 버튼을 눌러 채워지는 네 가지 항목을 회사 상황에 맞게 고쳐 쓰세요. 기술 회사라면 소스코드와 설계 자료를, 유통 회사라면 거래처 명단과 매입 단가를 앞에 두는 식입니다. 유지 기간은 숫자만 적으면 용지에 "3년"처럼 표시되고, 서약일은 오늘 날짜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도장 이미지를 올리면 서명란 옆에 찍히고, 인쇄하면 A4 한 장에 맞춰집니다.

이 서식은 일반적인 실무 관행을 바탕으로 만든 참고용입니다. 구체적인 효력이나 분쟁은 사안마다 다르므로 중요한 계약이라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