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확인서를 온라인에서 바로 작성하세요
누가 무엇을 확인해 주는지, 어떤 기간의 일인지, 어디에 낼 문서인지가 한눈에 정리되는 서식입니다.
사실확인서란
어떤 사실을 직접 보거나 겪은 사람이 그 내용을 적어 확인해 주는 문서입니다. 사내 인사위원회, 보험 청구, 관공서 제출, 소송 등 다양한 곳에서 요구합니다. 진술서·확인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효력을 갖추려면
- 작성자를 특정 — 소속·직위·성명·연락처가 있어야 신빙성이 생깁니다. 익명 확인서는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 육하원칙 —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날짜가 빠지면 증거로서 힘이 약합니다.
- 직접 경험과 전문(傳聞)을 구분 — 직접 본 것은 “보았습니다”, 들은 것은 “…라고 들었습니다”로 명확히 나눠 적으세요.
- 추측과 평가를 섞지 않기 — ‘성실한 사람입니다’ 같은 의견보다 ‘3년간 무단결근이 없었습니다’ 같은 사실이 훨씬 강합니다.
- 서명 또는 날인 — 작성자의 서명이 없으면 문서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주의할 점
사실확인서는 나중에 본인에게 책임이 돌아올 수 있는 문서입니다. 부탁을 받아 작성하는 경우라도 직접 확인하지 못한 내용까지 써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특히 소송이나 수사 절차에서 허위 내용의 확인서를 제출하면 형사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적거나 아예 빼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 도장이 필요한가요?
개인 자격으로 확인하는 것이라면 본인 서명이나 도장으로 충분합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문서라면 회사 직인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제출처에 확인하세요.
여러 사람이 함께 확인하려면요?
한 사람당 한 장씩 따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각자 확인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한 장에 여러 명이 서명하면 누가 무엇을 확인했는지 불분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