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비상연락망 만들기
부서별 담당자 연락처와 119·관리사무소 같은 외부 긴급 연락처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사무실 벽이나 게시판에 붙여 두면 급할 때 헤매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휴대폰 번호와 주소는 개인정보입니다. 비상연락망을 만들 때는 수집·게시에 대한 본인 동의를 받아야 하고,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만 적어야 합니다.
- 게시용과 내부용을 나누세요 — 외부인이 오가는 곳에는 부서·내선번호만. 휴대폰 번호가 든 판본은 담당자만 보관합니다.
- 퇴사자는 즉시 삭제 — 퇴사 체크리스트에 ‘연락망 갱신’ 항목을 넣어 두면 잊지 않습니다.
- 가족 연락처는 신중히 — 산업 현장처럼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받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무엇을 넣어야 할까
- 사내 — 안전관리자, 시설 담당, 총무, 인사, 각 팀장. 야간·주말에 연락 가능한 사람을 표시해 두면 좋습니다.
- 외부 — 119, 112, 건물 관리사무소, 전기·설비 업체, 보안업체, 가까운 응급실.
- 업무 연속성 — 서버·전산 장애 시 연락할 업체도 넣어 두면 실제로 가장 자주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부를 만들어 두나요?
게시용 한 부, 담당자 보관용 한 부면 충분합니다. 반기에 한 번 정도 갱신하고, 인사이동이 있으면 그때그때 고치세요.
부서가 많아 한 장을 넘어갑니다.
인쇄 시 여러 장으로 나뉘어 출력됩니다. 층별이나 본부별로 나눠 여러 장 만드는 편이 실제로는 더 보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