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봉투 라벨 만들기
보내는 사람은 한 번만 넣고, 받는 사람만 줄로 추가하면 라벨이 그 수만큼 만들어집니다. 여러 거래처에 같은 서류를 보낼 때 손으로 쓰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세 가지 모드
- 라벨 2열 — A4 한 장에 여러 개가 들어갑니다. 일반적인 주소 라벨 용도입니다.
- 라벨 1열 — 큰 라벨. 대봉투에 붙일 때 글씨가 커서 읽기 좋습니다.
- 대봉투 직접 인쇄 — 봉투를 프린터에 직접 넣어 찍는 방식입니다. 한 건씩 출력됩니다.
봉투에 쓸 때 지키면 좋은 것
- 받는 사람이 크게 — 보내는 사람은 작게 왼쪽 위, 받는 사람은 크게 가운데가 기본 배치입니다.
- 우편번호는 5자리 — 2015년부터 도로명 기반 5자리 번호를 씁니다.
- 호칭을 맞추세요 — 회사·기관 앞으로 보내면 귀중, 개인 앞으로 보내면 귀하입니다. 부서 앞이면 ‘○○팀 귀중’이 자연스럽습니다.
- 내용물 표기 — ‘견적서 재중’처럼 적어 두면 받는 쪽에서 분류하기 쉽고, 분실 시 확인도 빠릅니다.
- 중요 서류는 등기로 — 계약서나 내용증명이 필요한 문서는 발송 기록이 남는 방법을 쓰세요.
함께 쓰는 서식
보낼 서류 자체는 견적서·거래명세서·청구서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명절 선물 발송이라면 명절 선물 리스트의 대상 목록을 그대로 옮겨 적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라벨지 규격에 정확히 맞나요?
시중 라벨지는 제조사마다 여백이 조금씩 다릅니다. 먼저 일반 용지에 한 장 뽑아 라벨지에 겹쳐 보고 인쇄 여백을 조정하세요. 인쇄 대화상자에서 배율을 100%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받는 사람이 20곳이 넘습니다.
줄을 계속 추가하시면 됩니다. 인쇄 시 여러 장으로 자동으로 나뉘고, 라벨이 페이지 경계에서 잘리지 않도록 처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