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
오늘 시장 환율에 환전 수수료와 우대율까지 넣어,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을 계산합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환율로는 환전할 수 없습니다
포털에서 보는 환율은 매매기준율, 즉 시장 기준 환율입니다. 실제로 현찰을 사면 여기에 수수료가 붙습니다. 달러 기준 보통 1.75%입니다.
100만원어치 달러를 바꾸면 수수료만 1만 7천원입니다. 우대 80%를 받으면 3천 5백원으로 줄어듭니다. 앱에서 몇 번 누르는 값으로는 큰 편입니다.
우대율이 실제로 얼마를 아껴 주나
우대율은 환율을 깎아 주는 게 아니라 수수료를 깎아 주는 것입니다. "90% 우대"는 수수료의 90%를 안 받는다는 뜻이지, 환율이 90%가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대율을 100%로 올려도 아끼는 금액은 수수료 전체를 넘지 못합니다. 이 계산기에서 우대율을 움직여 보면 그 한계가 바로 보입니다.
어디서 바꾸는 게 유리한가
- 주거래 은행 앱 — 미리 신청하고 공항 지점에서 찾습니다. 우대율이 가장 높습니다.
- 공항 환전소 — 가장 비쌉니다. 급할 때만 쓰세요.
- 현지 ATM 인출 — 인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여러 번 나눠 뽑으면 손해입니다.
- 해외 결제 카드 — 소액은 대개 현찰 환전보다 유리합니다. 다만 현지 통화로 결제하세요. 원화 결제(DCC)를 고르면 수수료가 한 번 더 붙습니다.
흔한 통화가 아니면 두 번 바꿔야 합니다
동남아·중앙아시아 통화는 국내에서 아예 안 팔거나 수수료가 매우 큽니다. 달러를 가져가서 현지에서 바꾸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경우 수수료가 두 번 붙는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환율 출처: open.er-api.com 의 시장 기준 환율. 하루 한 번 갱신됩니다. 은행 고시 환율이 아닙니다. 실제 환전 금액은 은행·시점·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수수료율과 우대율의 기본값(1.75% · 80%)은 흔한 조건을 넣어 둔 것이므로 본인 은행의 실제 조건으로 고쳐서 쓰세요. 이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환전을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