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사진 만들기
이력서에 붙일 사진이 급할 때, 사진관에 가지 않고 가진 사진을 규격에 맞춰 자릅니다. 사진을 끌어 위치를 맞추고 크기를 조절한 뒤 저장하면 됩니다. 4×6인치 인화 시트로 만들면 사진관에서 몇백 원에 여러 장을 뽑을 수 있습니다.
규격 정리
| 용도 | 크기 | 300dpi 픽셀 |
|---|---|---|
| 이력서·학생증 (반명함) | 3 × 4 cm | 354 × 472 |
| 여권·주민등록증 | 3.5 × 4.5 cm | 413 × 531 |
| 소형 증명 | 2.5 × 3 cm | 295 × 354 |
| 미국 비자 | 5 × 5 cm | 591 × 591 |
공적 신분증에 쓸 사진은 규격이 크기만이 아닙니다. 여권·주민등록증 사진은 촬영 시기, 배경색, 얼굴이 차지하는 비율, 표정, 안경·머리카락까지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도구는 크기를 맞춰 자르는 것까지만 합니다. 관공서 제출용은 발급 기관의 최신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되도록 사진관에서 규격 촬영을 하세요.
얼굴 위치 잡기
안내선을 켜면 가로선 두 개가 보입니다. 위쪽 선에 머리 끝, 아래쪽 선에 턱 끝이 오도록 맞추면 대체로 무난합니다. 얼굴이 너무 크면 답답해 보이고, 너무 작으면 신원 확인이 어렵습니다. 머리 위로 약간의 여백을 남기세요.
인화 시트로 저렴하게 뽑기
사진관에서 증명사진을 새로 찍으면 만 원 이상이지만, 4×6인치(10×15cm) 인화는 몇백 원입니다. 이 도구로 4×6 시트를 만들면 3×4cm 사진이 여러 장 들어갑니다. 시트를 사진관 인화 앱이나 무인 출력기에 올리고 4×6으로 뽑은 뒤 잘라 쓰면 됩니다.
이때 인화 옵션에서 ‘자동 보정 끄기’와 ‘여백 없음 / 꽉 채움’을 고르세요. 자동 보정이 켜져 있으면 색이 바뀌고, 여백 옵션이 잘못되면 가장자리 사진이 잘립니다.
해상도가 모자라면
화질 판정이 부족으로 나오면 원본 사진이 작다는 뜻입니다. 억지로 늘려 인화하면 흐릿하게 나옵니다. 원본을 더 큰 파일로 구하거나, 300dpi 대신 150dpi로 낮춰 화면 첨부용으로만 쓰세요. 작은 사진을 크게 늘리는 것으로는 화질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얼굴 사진은 민감한 개인정보라 더 신경 쓴 부분입니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배경을 흰색으로 바꿀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자르기와 여백 채우기만 합니다. 인물과 배경을 분리하려면 사진 배경 제거에서 배경을 지운 PNG를 먼저 만들고, 그 파일을 여기 올린 뒤 여백 채울 색을 흰색으로 두세요.
여권 사진으로 바로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여권 사진은 배경·조명·얼굴 비율·표정 기준이 까다롭고, 맞지 않으면 접수 단계에서 반려됩니다. 이력서·사원증·동호회 명부처럼 내부 용도에 쓰시고, 공적 신분증은 사진관 규격 촬영을 권합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배경을 지우려면 사진 배경 제거, 용량을 줄이려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 사원증 양식이 필요하면 온보딩 체크리스트를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