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PDF
휴대폰으로 찍은 서류 사진 여러 장을 PDF 한 파일로 묶습니다. 메일에 사진 열 장을 따로 붙이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받는 쪽에서도 순서대로 넘겨 볼 수 있습니다. 스캐너 없이 계약서·영수증·신청서를 제출할 때 씁니다.
쓰는 순서
- 사진을 끌어다 놓습니다. 놓은 순서가 곧 페이지 순서입니다.
- 순서가 틀렸으면 이름순 정렬이나 순서 뒤집기로 맞춥니다.
- 용지를 A4로, 여백을 10mm쯤 둡니다.
- PDF 저장을 누릅니다.
용지를 어떻게 고르나
- A4 — 인쇄하거나 관공서·회사에 제출할 때. 사진이 A4 한가운데에 비율 그대로 들어갑니다.
- 사진 크기 그대로 — 화면으로만 볼 때. 여백이 전혀 없어 사진첩처럼 됩니다. 인쇄하면 페이지마다 크기가 달라 어색합니다.
방향을 자동으로 두면 가로로 찍은 사진은 가로 페이지가 됩니다. 문서 사진이 세로·가로 섞여 있을 때 편합니다. 인쇄해서 철할 거라면 항상 세로로 통일하는 편이 낫습니다.
서류를 사진으로 찍을 때
- 위에서 똑바로 찍으세요. 비스듬하면 사다리꼴이 되어 읽기 나쁩니다.
- 그림자를 피하세요. 몸으로 조명을 가리지 않도록 옆에서 빛이 들어오게 두세요.
- 어두운 바닥에 놓으면 흰 종이의 경계가 또렷해집니다.
- 글씨가 화면에서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여기서 안 읽히면 PDF에서도 안 읽힙니다.
용량이 너무 크면
요즘 휴대폰 사진은 한 장에 3~5MB입니다. 열 장이면 40MB가 넘어 메일 첨부 한도에 걸립니다. 사진 최대 길이를 2480px(A4 300dpi)로 두면 인쇄 화질을 지키면서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화면으로만 볼 문서는 1240px이면 충분합니다.
그래도 크면 화질을 70까지 낮춰 보세요. 글씨 문서는 화질을 낮춰도 꽤 잘 읽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PDF 파일 자체를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만들어 냅니다.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계약서·신분증 사진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PDF 안의 글씨를 검색할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사진을 그대로 넣기 때문에 그림으로만 들어갑니다. 글자를 인식해 검색되게 하려면 OCR이 필요한데, 이 도구에는 없습니다.
기존 PDF에 사진을 덧붙일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새 PDF를 만들기만 합니다. 기존 PDF와 합치려면 PDF 합치기 도구를 따로 쓰세요.
페이지 순서를 바꾸고 싶습니다
목록에서 ▲▼ 버튼으로 한 칸씩 옮길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에 01, 02처럼 번호를 붙여 두었다면 이름순 정렬이 가장 빠릅니다. 번호가 없다면 파일명 일괄 변경으로 먼저 번호를 붙이세요.
함께 쓰면 좋은 도구
제출 전에 사본 표시를 넣으려면 워터마크 넣기, 용량을 더 줄이려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 파일 이름을 정리하려면 파일명 일괄 변경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