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체크리스트 만들기
장비 반납, 계정 회수, 인수인계, 각종 정산까지 퇴사 절차에서 빠지기 쉬운 항목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기본 항목] 버튼으로 공통 항목을 채운 뒤 회사 상황에 맞게 고치세요.
퇴사자가 챙겨야 할 것
- 경력증명서 — 재직 중에 미리 요청해 두면 편합니다. 퇴사 후에도 발급되지만 연락이 번거로워집니다.
- 원천징수영수증 — 다음 직장 연말정산에 필요합니다. 중도 퇴사자용으로 발급받으세요.
- 퇴직금 정산 —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입니다. 금액은 퇴직금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 두세요.
- 연차수당 — 미사용 연차는 정산 대상입니다. 연차 계산기로 입사일 기준 일수를 확인하세요.
- 고용보험 상실신고 —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면 이직확인서가 필요합니다. 회사에 요청하세요.
회사가 챙겨야 할 것
- 계정·권한 회수 — 메일, 그룹웨어, 클라우드, 외부 서비스까지. 보안 사고의 상당수가 퇴사자 계정에서 시작됩니다.
- 장비·자산 반납 — 노트북, 법인카드, 출입증, 열쇠. 자산번호까지 적어 두면 분쟁이 없습니다.
- 인수인계 확인 — 업무인수인계서로 업무별 진행 상태를 남기세요.
- 4대보험 상실신고 — 퇴사일 다음 달 15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함께 쓰면 좋은 서식
사직서로 시작해 업무인수인계서로 업무를 넘기고, 이 체크리스트로 마무리하면 절차가 깔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퇴사할 때 서명을 꼭 받아야 하나요?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장비 반납이나 인수인계를 두고 나중에 다투는 일을 막아 줍니다. 양쪽이 서명한 문서를 각자 한 부씩 보관하시길 권합니다.
퇴직금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퇴직일로부터 14일이 지나도 지급되지 않으면 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세무·노무 상담 페이지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로 먼저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