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 체크리스트 만들기
신입사원이 오기 전에 준비할 것과, 첫날·첫 주에 해야 할 일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기본 항목] 버튼을 누르면 대부분의 회사에 공통되는 항목이 채워집니다.
온보딩이 부실하면 생기는 일
입사 첫날 계정이 안 만들어져 있거나 자리에 노트북이 없으면, 신입은 그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그날 다 파악합니다. 초기 이탈의 상당수가 업무 자체가 아니라 준비 부족에서 시작됩니다.
반대로 첫 주를 잘 설계해 두면 적응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체크리스트는 그 설계를 매번 새로 하지 않기 위한 도구입니다.
시점으로 나누세요
- 입사 전 — 계정 발급 요청, 장비 준비, 자리 배치, 명함 신청. 이게 늦으면 첫날이 무너집니다.
- 첫날 — 사무실 안내, 팀 소개, 보안 서약, 근태 시스템 등록.
- 첫 주 — 업무 인수인계, 사내 규정 교육, 주요 거래처·시스템 소개.
- 첫 달 — 수습 목표 설정, 중간 면담, 필수 교육 이수.
함께 쓰면 좋은 서식
업무를 넘겨받는 자리라면 업무인수인계서를, 장비를 지급했다면 비품 재고 체크리스트에 반영해 두세요. 팀 연락처는 비상연락망으로 정리해 함께 주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마다 항목이 다른데요?
기본 항목을 불러온 뒤 필요 없는 줄은 ✕로 지우고, 우리 회사에만 있는 절차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 입사자부터는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퇴사할 때 쓰는 것도 있나요?
퇴사 체크리스트가 따로 있습니다. 계정 회수·장비 반납·인수인계 확인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