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대출을 일찍 갚으면 이자를 아끼지만 수수료를 냅니다. 둘을 나란히 놓고 실제로 이득인지 확인하기 위한 계산기입니다.
수수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듭니다
대부분의 은행이 슬라이딩 방식을 씁니다. 면제 기간(보통 3년)에 가까울수록 수수료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수수료 = 상환금액 × 수수료율 × (남은 면제기간 ÷ 전체 면제기간)
수수료율이 1.2%이고 3년 중 18개월이 지났다면, 실제로 내는 비율은 1.2% × (18 ÷ 36) = 0.6%입니다. 3년이 지나면 0원입니다.
기다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면제까지 몇 달 안 남았다면 그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면제까지 남은 개월 수를 함께 보여 주니, 지금 내는 수수료와 몇 달 더 낼 이자를 비교해 보세요.
아끼는 이자는 어림값입니다
여기서 계산하는 절약 이자는 갚은 원금 × 금리 × 남은 기간의 단순 추정입니다. 실제로는 원리금균등 상환이라 원금이 계속 줄어들고, 상환 후 월 납입액을 줄일지 기간을 줄일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은행에서 상환 시뮬레이션을 받아 보세요. 이 도구는 수수료가 이자 절약분보다 큰지를 가늠하는 용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를 내나요?
냅니다. 갚은 금액에 비례해서 붙습니다. 다만 은행마다 연간 일정 비율(예: 원금의 10%)까지는 면제해 주는 경우가 있으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정책 대출도 수수료가 있나요?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디딤돌대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기금 상품은 주택도시기금에서 확인하세요.
대환대출을 해도 수수료를 내나요?
기존 대출을 갚는 것이므로 원칙적으로 냅니다. 갈아타서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커야 이득입니다. 금리 차이가 0.5%p 미만이면 손해인 경우가 흔합니다.
수수료율과 면제 기간은 은행·상품·약정마다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값을 직접 넣도록 만들었으니 대출 약정서에 적힌 실제 수치를 넣으세요.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상품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