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장을 온라인에서 바로 작성하세요
위임인과 수임인의 인적사항, 위임 사항, 위임 기간이 명확하게 정리된 서식입니다. 관공서·금융기관·거래처 제출용으로 두루 쓸 수 있습니다.
위임장에 꼭 들어가야 하는 것
- 위임인과 수임인의 인적사항 — 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신분증과 일치해야 합니다.
- 위임 사항 —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을 대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 위임 기간 — 정해 두지 않으면 언제까지 유효한지 다툼이 생깁니다.
- 작성일과 위임인의 서명 또는 날인 — 없으면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일체의 권한’이라고 쓰면 안 되는 이유
범위를 넓게 쓰면 편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은행이나 관공서는 포괄 위임을 잘 받아 주지 않습니다. 위임 범위가 불분명하면 담당자가 책임을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넓은 위임은 위임인 본인에게 위험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계약이나 처분까지 대리인이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 관한 신청 및 수령’처럼 목적과 행위를 특정하세요.
제출 전 확인할 것
대부분의 기관은 위임장만으로는 받아 주지 않고 다음을 함께 요구합니다.
- 위임인의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보통 3개월 이내 발급분)
- 위임인의 신분증 사본
- 수임인의 신분증 원본 (방문 시 지참)
- 법인이라면 법인인감증명서와 법인등기부등본
기관마다 요구 서류와 유효기간이 다르므로, 가기 전에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장 대신 서명해도 되나요?
대부분 가능하지만, 인감증명서를 함께 내는 경우에는 인감도장을 찍어야 인감증명서와 대조가 됩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내는 경우에는 그 확인서에 등록한 서명과 같은 서명을 해야 합니다.
회사 업무를 위임할 때도 쓸 수 있나요?
네. 다만 회사 명의로 위임하는 것이라면 위임인을 법인명과 대표자로 적고 법인인감을 날인해야 합니다. 개인 명의로 적으면 회사를 대리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임을 취소하려면요?
위임은 언제든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대리인이 한 행위는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철회 의사를 수임인과 제출처 양쪽에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