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품 재고 체크리스트
기준 수량과 실사 수량만 넣으면 과부족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모자란 품목이 따로 모여 발주 목록이 됩니다. 실사표를 그대로 인쇄해 창고에서 들고 다니며 채워도 됩니다.
기준 수량을 정하는 법
‘항상 이만큼은 있어야 한다’는 선을 정하는 것입니다. 보통 재발주 주기 동안 쓰는 양 + 여유분으로 잡습니다.
예를 들어 A4용지를 월 4박스 쓰고 주문하면 3일 걸린다면, 기준은 2박스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높게 잡으면 창고에 돈이 묶이고, 낮게 잡으면 급하게 비싼 값에 사게 됩니다.
실사는 이렇게
- 같은 시점에 한 번에 — 세는 동안 물건이 나가면 숫자가 안 맞습니다. 업무 시작 전이나 종료 후에 하세요.
- 단위를 통일 — ‘박스’와 ‘낱개’가 섞이면 반드시 틀립니다. 규격 칸에 단위를 적어 두세요.
- 차이가 나면 원인을 적기 — 파손인지, 미등록 반출인지, 단순 오기인지. 비고에 남겨야 다음에 줄어듭니다.
- 분기 1회는 전수 — 소모품은 매월, 자산성 비품은 분기나 반기로 나누면 부담이 적습니다.
발주로 이어가기
부족한 품목이 정해졌으면 구매요청서로 결재를 올리고, 승인되면 발주서를 거래처에 보내세요. 어디서 살지 고민이라면 사무용품 구매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쇄해서 손으로 채우고 싶어요.
실사 수량을 비워 두고 인쇄하면 빈칸으로 나옵니다. 창고에서 손으로 적은 뒤 돌아와 입력하시면 과부족이 자동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