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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서

입사지원서는 어떤 서류인가요

회사가 지원자를 한눈에 비교하려고 받는 표준 양식입니다. 자유 양식 이력서가 지원자마다 구성이 달라 읽는 데 시간이 걸리는 반면, 지원서는 같은 자리에 같은 정보가 있어 검토가 빠릅니다. 채용 공고에 지정된 양식이 있으면 그것을 쓰고, 없으면 이런 형태로 정리해 내면 됩니다. 이 서식은 지원 분야·인적사항·학력·경력·자격·자기소개까지 A4 한 장에 담습니다.

칸별로 이렇게 적으세요

자기소개는 짧게, 구체적으로

이 서식의 자기소개란은 다섯 줄 남짓입니다. 좁아 보이지만 오히려 유리합니다. 읽는 사람은 성장 배경이나 좌우명이 아니라 "이 사람이 우리 일을 할 수 있는가"만 봅니다. 맡았던 일, 바꾼 것, 그 결과를 숫자로 한 문장씩 쓰면 충분합니다. 지원 분야와 상관없는 경험은 과감히 빼세요. 회사 이름을 잘못 쓴 채 다른 곳에 낸 지원서를 그대로 내는 실수가 의외로 흔하니, 인쇄 전에 회사명과 직무명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제출과 개인정보

주민등록번호는 적지 않습니다. 이 서식도 생년월일만 받습니다. 채용 단계에서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를 요구받으면 제출 전에 용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한 서류는 회사가 보관 기준에 따라 관리하며, 채용이 끝난 뒤 반환이나 파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서식은 입력한 내용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으므로 PDF로 저장해 메일에 첨부하거나 인쇄해 제출하면 됩니다.

이 서식은 일반적인 채용 실무 관행을 바탕으로 만든 참고용입니다. 회사가 지정한 양식이 있다면 그 양식을 우선 사용하세요.